컨슈머 기사 (3,70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교원 빨간펜, 1만 5,000명에게 무료 체험 실시 교원 빨간펜, 1만 5,000명에게 무료 체험 실시 교원그룹(대표 장평순)이 유아 대상 스마트 교육상품인 ‘누리 스마트 빨간펜’과 ‘키즈 스마트 빨간펜’ 일주일 무료 체험 기회를 TV홈쇼핑을 통해 1만5천 명에게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방송은 오는 23일(수) 오전 10시 25분부터 약 1시간 동안 CJ오쇼핑에서 생방송으로 진행한다. 3~7세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TV홈쇼핑을 통해 교원의 스마트 교육상품을 컨슈머 | 김영준 기자 | 2016-11-22 18:35 환경단체, 홈플러스·이마트 화학제품 성분 공개 요구 환경단체, 홈플러스·이마트 화학제품 성분 공개 요구 환경시민단체들이 가습기살균제 참사 책임기업들을 향해 현재 판매 중인 생활화학제품의 성분 공개를 재차 요구했다.환경운동연합과 가습기살균제참사전국네트워크 등은 22일 오전 롯데마트 서울역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활화학제품의 전 성분 공개 거부행태는 아직도 반성과 책임감 없이 피해자와 국민을 우롱하고 기만하는 행위"라며 이같이 주장했다.당초 이날 기자회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22 15:35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MIT 화장품 보존제 사용 금지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MIT 화장품 보존제 사용 금지 앞으로 화장품 보존제로 가습기살균제 성분 C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와 MIT(메칠이소치아졸리논) 혼합물 등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내용의 '화장품 안전기준 등에 관한 규정' 일부 개정안을 22일 행정예고했다.개정안에 따르면 화장품에 보존제로 사용되는 페닐살리실레이트 원료 화장품 사용이 금지된다.또 '비페닐-2-올'(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22 11:02 쿠팡, ‘보여주기 식’ 채용 행사 논란 쿠팡, ‘보여주기 식’ 채용 행사 논란 쿠팡이 자채 배송인력 ‘쿠팡맨’ 채용문제로 구설수에 올랐다. 채용박람회에서 실제 채용인원보다 목표인원을 부풀려 발표하면서 혼선을 빚었다. 이에 채용을 위한 목적이 아닌 ‘보여주기’위한 채용행사를 실시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온다.지난달 6일 업계에 따르면 쿠팡은 전남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채용박람회에 참여했다.이날 쿠팡은 수도권 근무를 희망하는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21 15:03 농심켈로그 수입 '프링글스' 과자서 도마뱀 사체 농심켈로그 수입 '프링글스' 과자서 도마뱀 사체 인기 수입 감자칩 과자인 '프링글스'에서 도마뱀 사체가 발견돼 긴급 회수 조치가 시작됐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농심켈로그가 말레이시아에서 수입해 판매하는 ‘프링글스 샤워크림&어니언’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제조일자가 2016년 7월 2일이고 유통기한이 2017년 7월 2일인 제품이다. 수입량은 110g짜리 제품 4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21 11:47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사과에도 ‘불매운동’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 사과에도 ‘불매운동’ 김영식 천호식품 회장이 촛불집회를 비판하는 글과 동영상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김 회장은 지난 4일 자신이 운영하는 '뚝심이 있어야 부자 된다' 온라인카페에 '나라가 걱정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해당 글에서 김 회장은 "촛불시위 데모 등 옛날 이야기 파헤치는 언론 등 왜 이런지 모르겠다. 국정이 흔들리며 나라가 위험해진다"며 "똘똘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21 10:27 암웨이 "韓 여성 기업가정신 지수 亞 최하위권" 암웨이 "韓 여성 기업가정신 지수 亞 최하위권" 한국의 기업가정신지수가 소폭 상승했지만 여성들은 창업에 어려움을 느낀다는 결과가 나왔다. 여성 기업가정신지수는 남성보다 크게 낮았다. 한국 여성의 기업가정신 지수(42점)는 45개국 중 25위(한국 남성: 55점, 20위) 수준이었다. 암웨이가 세계 기업가정신 주간(11/14~11/20)을 맞아, ‘2016 암웨이 글로벌 기업가정신 보고서(Amway Glo 컨슈머 | 김영준 기자 | 2016-11-18 15:34 갤노트7 회수율 여전히 절반 이하 갤노트7 회수율 여전히 절반 이하 폭발사고로 단종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의 회수율이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18일 미래창조과학부가 무소속 윤종오 의원(울산 북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SK텔레콤의 갤럭시노트7 회수율은 32.5%, KT는 36.4%, LG유플러스는 42%로 집계됐다. 알뜰폰 사업자 회수율은 24.9%로 가장 저조했다.삼성전자는 한국국가기술표준원에 갤럭시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18 14:03 유아용 변기커버 ‘유해물질’ 논란 유아용 변기커버 ‘유해물질’ 논란 내분비계 교란물질로 인체에 유해한 프탈레이트가소제가 기준치의 66.9배 초과 검출된 유아용변기커버에 대해 리콜 조치가 취해졌다.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어린이용 공산품과 전기용품 등 24개 품목 631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해 15개 제품에 대해 전량 수거·교환하도록 리콜 명령을 내렸다고 17일 밝혔다.유아용변기커버 1개 제품에서는 프탈레이트가소제와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17 11:29 추워지니 아이폰 꺼짐 현상 기승 추워지니 아이폰 꺼짐 현상 기승 배터리가 충분히 남아있음에도 핸드폰이 방전되는 소위 '아이폰 꺼짐' 현상이 다시 발생하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아이폰6·아이폰6S 사용자들은 날씨가 추워지면서 '아이폰 꺼짐' 현상을 다시 겪고 있다. 인터넷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아이폰의 배터리가 빨리 닳거나 전원이 꺼진다는 글이 쇄도하고 있다.애플은 "아이폰 시리즈 사용에 알맞은 온도는 0~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17 11:20 ‘가습기 살균제 치약’ 소비자 아모레에 2차 소송 ‘가습기 살균제 치약’ 소비자 아모레에 2차 소송 가습기 살균제에 쓰인 유해성 원료가 함유된 치약을 쓴 소비자들이 아모레퍼시픽 등을 상대로 2차 소송을 제기한다.법무법인 넥스트로는 아모레퍼시픽의 '메디안 치약' 등을 써 온 소비자 1422명을 대리해 16일 오후 아모레퍼시픽과 원료공급사 미원상사를 상대로 1인당 200만원씩 총 28억4000여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장을 서울중앙지법에 낸다고 밝혔다.넥스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16 11:37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 첫 승소 ‘가습기 살균제’ 피해로 고통받는 당사자와 가족이 살균제 제조사에 청구한 손해배상금을 전액 받게 됐다. 이번 판결은 가습기 살균제 제조사를 상대로 한 첫 민사 판결이다.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0부(재판장 이은희)는 15일 최모씨 등 13명이 주식회사 세퓨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세퓨가 최씨 등 4명에게 1억원을 컨슈머 | 정진교 기자 | 2016-11-15 16:04 쿠쿠전자, 교체 필터도 'OIT 논란' 된 업체 제품 쿠쿠전자, 교체 필터도 'OIT 논란' 된 업체 제품 쿠쿠전자가 공기청정기 옥타이리소씨아콜론(OIT) 검출 이후 대대적인 필터 교체를 단행하고 있는 가운데 해당 제품 역시 논란이 된 업체 ‘씨앤투스성진’의 제품인 것으로 드러났다.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납품 업체 정보를 보안상 비밀이라는 이유로 함구해 논란을 우려한 '의도적 은폐'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5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전자는 지난 6월 공기청정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15 15:18 두 달된 사은품 미개봉 반납?…고객 두 번 울리는 갤노트7 두 달된 사은품 미개봉 반납?…고객 두 번 울리는 갤노트7 갤럭시노트7 구매자들이 교환이나 환불 시 사은품 반납을 강요받는 사례가 빈번한 것으로 파악됐다.11일 녹색소비자연대전국협의회 ICT소비자정책연구원이 공정거래위원회와 소비자 단체가 운영하는 1372 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사례를 분석한 결과 갤럭시노트7 교환과 환불이 시작한 지난달 13일 이후 한 달간 갤럭시노트7 관련 상담 사례는 223건이었다.이 가운데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11 12:15 공정위, 가맹점 수 허위 기재 'BBQ' 정보공개서 등록 취소 공정위, 가맹점 수 허위 기재 'BBQ' 정보공개서 등록 취소 공정거래위원회가 가맹점 수를 허위로 적은 BBQ의 정보공개서 등록을 취소했다.11일 공정위에 따르면 BBQ는 정보공개서에 2015년도 말 기준으로 전국에서 영업 중인 가맹점 수를 1709개로 기재했다.그러나 공정위 점검 결과 BBQ로부터 치킨 반조리 제품을 공급받는 편의점이나 쇼핑몰 등 단순 유통점이 가맹점에 포함됐다.또 1709개 가맹점에는 이미 BBQ와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11 10:17 공정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속임수 광고 제재 공정위,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속임수 광고 제재 대형마트들이 할인상품이라고 광고한 상품 중에 턱없이 낮은 할인율이 적용됐거나 아예 가격 변동이 없는 상품이 일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이중 화장지의 경우 가격을 7배나 넘게 올리고 난 뒤 1+1 행사라며 마치 반값으로 상품을 판매하는 것처럼 소비자를 속인 사실도 드러났다.공정거래위원회는 8일 전단 등을 통해 상품 가격을 사실과 다르게 광고한 이마트, 홈플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08 14:20 몽드드, 물티슈 결국 전량 리콜 몽드드, 물티슈 결국 전량 리콜 일부 제품에서 기준치를 넘는 세균이 검출됐던 아기 물티슈 브랜드 몽드드가 시판 중인 제품을 모두 리콜하기로 했다.몽드드는 이달 20일까지 시중에 남아있는 제품을 전량 회수한다고 7일 밝혔다.제품 회수·환불 접수는 몽드드 홈페이지의 리콜 접수 전용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앞서 몽드드는 올해 6월 24일 제조된 오리지널 엠보싱 캡형 일부 제품 등에서 기준치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07 15:11 '현대건설·GS건설·이랜드' 등 고강도 근로감독 착수 '현대건설·GS건설·이랜드' 등 고강도 근로감독 착수 현대건설, GS건설, 이랜드파크 등 안전조치 미흡으로 근로자를 사망케 하거나 임금을 제대로 지급하지 않은 대기업에 고강도 근로안전감독이 이뤄진다.고용노동부는 대기업 건설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잇따르고 '열정페이' 등 근로자 착취 행태가 근절되지 않아 연말까지 대규모 근로안전감독을 한다고 7일 밝혔다.겨울철 발생하기 쉬운 화재, 질식, 붕괴 등 안전사고를 예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07 14:31 쿠쿠전자, 막가파식 영업에 소비자 뿔나 쿠쿠전자, 막가파식 영업에 소비자 뿔나 최근 공기청정기 필터에서 독성물질 중 하나인 OIT(옥틴이소티아졸린)가 검출돼 논란이 된 쿠쿠전자가 소비자들과 무상해지 관련한 문제로 원성을 사고 있다.쿠쿠전자는 필터제조사인 3M사에만 책임을 떠넘긴 채 필터를 교체하는 것만으로 문제를 덮으려 한다는 불만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7일 업계에 따르면 쿠쿠전자는 문제가 된 공기청정기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기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07 10:55 '난소암 유발' 존슨 앤 존슨에 802억원 손배 판결 '난소암 유발' 존슨 앤 존슨에 802억원 손배 판결 존슨 앤 존슨사가 제조판매하는 '베이비파우더'의 난소암 유발 의혹 관련 피해자에게 거액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지난 28일 영국 일간 메트로에 따르면 62세 영국 여성 데보라 지아네키니는 발암 물질을 함유한 베이비파우더를 사용하다가 난소암에 걸렸다고 알려졌다.그는 “지난 2012년 난소암을 진단 받기 전까지 해당 제품을 40년 간 꾸준히 이용해왔다. 컨슈머 | 강현정 기자 | 2016-11-04 15:03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81182183184185186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