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기업이 중기보다 임금 46% 더 받는다 대기업이 중기보다 임금 46% 더 받는다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기자] 대기업 근로자가 중소기업보다 임금을 46% 더 받는 것으로 조사됐다.한국은행이 10일 발간한 BOK경제연구에 실린 '노동시장의 이중구조와 정책대응: 해외사례 및 시사점' 보고서(전병유 한신대 교수, 황인도 전 한은 경제연구원 연구위원, 박광용 부연구위원 작성)에 따르면 우리나라 노동시장은 1980년대 후반 이후 대기업-중소기업, 정규직-비정규직간 격차가 확대되면서 노동시장 이중구조가 심화됐다.보고서가 고용노동부의 임금구조 기본조사 등을 토대로 1980~2014년 300인 이상의 대기업과 중 비즈니스 | 이동준 기자 | 2018-12-10 17:27 한국 무선인터넷 속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뉴욕의 4배 한국 무선인터넷 속도 세계에서 가장 빠르다…뉴욕의 4배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기자] 한국의 무선인터넷(광대역 LTE), 공공 와이파이 다운로드·업로드 속도가 세계에서 가장 빠른 것으로 조사됐다.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는 10일 미국 뉴욕·샌프란시스코·로스앤젤레스·라스베이거스, 캐나다 토론토, 일본 도쿄, 홍콩,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독일 프랑크푸르트 등 주요 선진국 도시들과 국내 이동통신서비스 품질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국내 무선인터넷 다운로드 속도의 평균값은 133.43Mbps에 달했다. 그러나 뉴욕은 31.00Mbp 비즈니스 | 이동준기자 | 2018-12-10 11:43 조선업, 수주 세계 1위 달성했지만 '실적쇼크' 왜? 조선업, 수주 세계 1위 달성했지만 '실적쇼크' 왜?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최근 국내조선사들이 잇따라 선박 수주에 성공하면서 수주물량은 크게 늘었으나 '실적쇼크'는 계속되는 기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국내조선업이 7년 만에 수주 '세계 1위'자리를 탈환하면서 조선업 부활에 대한 기대는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조선3사는 아직도 적자에서 허덕이고 있어서 겨울잠에서 깨어나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수주이후 건조까지 1년 가량 걸리는 조선업 특성을 감안하면 본격적인 실적 개선은 내년부터나 가능할 전망이다.7일 조선&middo 비즈&컨슈머 | 김영준기자 | 2018-12-07 17:32 삼성 이서현 사장 경영일선 퇴진?...후계구도 변화있나? 삼성 이서현 사장 경영일선 퇴진?...후계구도 변화있나?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차녀인 이서현 삼성물산 사장이 경영일선에서 전격적으로 물러나 삼성복지재단과 리움미술관을 맡게 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이서현 전 사장은 6일 삼성복지재단 이사장에 선임되면서 삼성물산 사장(패션부문장)에서 퇴임했다. 4년 임기로 내년 1월부터 임기가 시작된다. 이 전 사장이 패션사업에서 손을 떼는 것은 16년 만이다. 이에 따라 삼성그룹 경영에 참여하는 총수 일가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만 남게 됐다.이서현 전 사장의 남편인 김재열 삼성경제연구소 사장은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2-07 11:31 김승연 회장, 7년 만에 베트남 방문...동남아 공략 강화 김승연 회장, 7년 만에 베트남 방문...동남아 공략 강화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7년 만에 베트남을 방문하면서 동남아시장 공략에 적극 나섰다.6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이날 베트남 하노이 인근 화락 하이테크 단지에 있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기 엔진부품 신공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 회장과 금춘수 부회장, 신현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 김동원 한화생명 상무를 비롯해 쯔엉 화 빙 베트남 수석 부총리, 응우옌 반 빙 중앙경제위원회 위원장, 쭈 응옥 아잉 과학기술부 장관 등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환영사에서 "한화에어로 비즈니스 | 강민우기자 | 2018-12-06 17:41 이재용 사장단 인사, '반도체 위기론'에 변화보다 안정 택했다 이재용 사장단 인사, '반도체 위기론'에 변화보다 안정 택했다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반도체 위기론'에 직면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변화보다는 안정을 택했다.삼성전자는 6일 이재용 부회장 복귀후 첫 단행한 사장단 인사에서 '물갈이 인사'보다는 현재의 3명의 최고경영자(CEO) 체제를 그대로 유지함으로써, 이들 CEO들의 경륜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사업을 추진한다는 전략을 천명했다.이는 내년 이후 닥칠수 있는 위기에 대응하라는 메시지로도 풀이된다. 그러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린 반도체 수장을 부회장으로 승진시키며 '신상필벌'을 확실히 하겠다는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2-06 16:40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 올해도 돈벼락 맞는다 삼성전자 반도체 직원 올해도 돈벼락 맞는다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기자]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삼성전자가 임직원들에게 특별보너스를 최대 500% 지급하기로 했다. 또 기존에 1차 우수 협력사에 지급해온 인센티브를 2차 우수 협력사까지 확대하기로 했다.삼성전자는 임직원들에게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기본급의 100~500%를 특별상여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부문별로는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반도체 등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은 기본급의 300~500% 수준이며, 가전과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소비자가전(CE)과 정보기술·모바일(IM) 부문은 100%가 비즈니스 | 이동준기자 | 2018-12-05 17:46 신동빈 '뉴롯데' 동남아에서 돌파구찾는다 신동빈 '뉴롯데' 동남아에서 돌파구찾는다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한동안 '중국 리스크'로 몸살을 앓았던 롯데그룹이 동남아에서 돌파구를 찾고 있다,.8개월만에 경영 복귀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첫 해외 출장지로 택한 동남아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드 보복으로 중국에서 큰 손해를 입은 롯데가 중국 사업을 축소하는 대신 동남아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다. 신 회장은 지난 10월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현장에 복귀하자 마자 '뉴롯데'로 전환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금융계열사를 정리하고 해외시장에서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나서는 등 글로벌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2-05 17:45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사전 다운로드 시작 넷마블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 사전 다운로드 시작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개발사 체리벅스)' 출시에 앞서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이용자들은 이날부터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게임을 미리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설치 용량은 95.15MB이며 게임에 접속해 추가 데이터 2.5GB를 다운로드하면 된다.지난 10월 11일부터 사전등록 및 캐릭터명 선점을 진행해온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은 처음 준비한 50개 서버를 비롯해 1~4차에 걸쳐 추가한 5 비즈니스 | 강민우기자 | 2018-12-05 16:18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사실상 타결 현대차 '광주형 일자리' 사실상 타결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6개월 넘게 끌어온 '광주형 일자리'의 첫 모델인 완성차공장 설립을 위한 광주시와 현대자동차 사이의 투자 협상이 사실상 타결됐다.4일 업계에 따르면 지역 노동계로부터 포괄적 협상 전권을 위임받은 협상단은 전날 오후부터 이날까지 이틀간 현대차와 막판 협상을 벌여 현대차 완성차 공장 합작법인 설립에 잠정 합의했다. 민선6기 광주시가 광주형 일자리를 공약화 한지 4년6개월만, 현대차가 투자의향서를 제출한 지 6개월만이다.광주시는 5일 오전 10시30분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노·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2-04 17:00 "득(得)이냐 실(失)이냐?"...노동이사제 도입싸고 찬반논란 가열 "득(得)이냐 실(失)이냐?"...노동이사제 도입싸고 찬반논란 가열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기자] 문재인정부 국정과제 중 하나인 공공기관 근로이사제(노동이사제) 도입을 싸고 찬반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노동(근로자)이사제는 지난해 7월 발표된 정부 100대 국정과제에 ‘2018년까지 공공기관 도입’이라고 명시되면서 격렬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경영계는 근로이사제가 도입되면 긍정적 효과보다 부작용이 더 클 것으로 우려했다. 우리나라 노사 협력 수준이 세계 최하위권일 정도로 나쁘기 때문이다. 경영계와 일부 야당은 전문성이 부족한 근로자 이사의 참여로 기업의 유연성과 혁신을 저해 기획&특집 | 강민우기자 | 2018-12-04 16:02 서울아파트 소규모단지 급등…'대단지가 많이 오른다' 속설 맞나? 서울아파트 소규모단지 급등…'대단지가 많이 오른다' 속설 맞나?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올해 서울에서 아파트값이 많이 오른 10개 단지중 7곳이 500가구 이하 소규모단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대단지 아파트일수록 값이 많이 오른다'는 속설은 설득력을 잃어가 있는 모습이다.4일 부동산테크에 따르면 올들어 서울에서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단지는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미아파트(4개동 130가구)였다.신미아파트는 3.3㎡당 가격이 1545만원에서 2842만원으로 무려 83.95%가 뛰었다.이어 ▲2위 신길동 우창아파트(2개동 214가구) 1443만→2374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2-04 14:31 한국차 '큰 일' 났네...현대-기아-한국GM-르노삼성 안 팔려 한국차 '큰 일' 났네...현대-기아-한국GM-르노삼성 안 팔려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지난 달 죽을 쑨 가운데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GM, 르노삼성자동차 등 4개사는 운 반면 쌍용자동차만 홀로 웃었다. 미·중 무역전쟁에 따른 중국시장 수요 감소와 신흥국 경제위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3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 쌍용차, 한국GM, 르노삼성 등 5개 완성차 업체의 11월 판매대수는 72만74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3만7746대) 감소했다.업체 별로는 쌍용차를 제외한 4개사의 판매대수가 지난해에 비해 줄었다. 시장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2-03 17:41 한화, 맞춤형 해안포로 중동·아프리카 방산시장 공략 한화, 맞춤형 해안포로 중동·아프리카 방산시장 공략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한화가 맞춤형 해안포로 중동·아프리카 방산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한화·한화시스템·한화지상방산·한화디펜스 등 한화그룹 주요 방산계열사는 3~5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열리는 방산전시회 'EDEX 2018'에 통합전시관을 열고 첨단 무기를 대거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EDEX 2018'는 이집트 정부에서 후원하는 대규모 방산 전시회다. 인접한 중동 및 북아프리카 국가들을 중심으로 아랍에미리트(U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2-03 16:03 상의, 상법·공정거래법 등 6대 현안 국회 건의 상의, 상법·공정거래법 등 6대 현안 국회 건의 [금융소비자뉴스=강민우기자] 재계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서 상법·공정거래법·복합쇼핑몰 규제에 대한 신중한 검토를 국회에 촉구했다.대한상공회의소는 '주요 입법현안에 대한 경제계 의견'을 담은 상의리포트를 3일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대한상의는 리포트를 통해 ▲상법 ▲공정거래법 ▲복합쇼핑몰 관련 규제 등 3개 법안은 신중한 검토를 요구했다.또 상의는 ▲금융혁신지원특별법, 행정규제기본법 등 규제혁신법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선을 위한 최저임금법 ▲서비스산업발전법 등 3개 법 비즈니스 | 강민우기자 | 2018-12-03 14:20 소상공인들 "황창규 KT 회장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소상공인들 "황창규 KT 회장 책임지고 즉각 사퇴하라"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KT 아현지사 화재사고로 인해 영업손실을 입은 소상공인들이 황창규 KT 회장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KT가 발표한 '복구율 99%"에도 불구하고 사고 1주일이 지나도록 인근 상인들은 하나같이 통신장애를 겪으면서 영업손실이 계속되고 있다고 분통을 터트렸다.상인들은 피해를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27일 'KT불통피해 소상공인신고센터'를 설치하고 피해보상 사례 접수와 법률상담을 시작했다. 30일까지 총 150 참여뉴스 | 김영준기자 | 2018-11-30 16:54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하고 현대차는 매입한다 삼성전자 자사주 소각하고 현대차는 매입한다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기자] 주가 안정을 위해 삼성전자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현대자동차는 자사주를 매입했다.삼성전자는 30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잔여분을 소각하기로 결정했다.소각 규모는 보통주 4억4954만2150주(현재 발행주식수의 7%)와 우선주 8074만2300주(9%)이다. 소각예정 금액은 4조8751억6300만원이고 소각예정일은 다음달 4일이다. 이는 장부가 기준으로, 지난 29일 종가(보통주 4만3150원, 우선주 3만4600원) 기준으로는 약 22조원 어치에 달한다.삼성전자는 지난해 4월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보유중 비즈니스 | 강민우기자 | 2018-11-30 13:34 'SK세일즈' 나선 최태원 회장 "美 배터리 50억달러 투자 가능" 'SK세일즈' 나선 최태원 회장 "美 배터리 50억달러 투자 가능"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미국에서 세일즈 행보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최 회장은 28일(현지시간) 내년에 신규 착공하는 미국 조지아주 전기차 배터리공장의 투자 규모를 50억 달러(5조6000억원)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최 회장은 이날 미국 워싱턴 D.C.에 있는 SK하이닉스 지사에서 열린 'SK의 밤' 행사에 참석해 재계, 정∙관계, 학계 등 미국 현지 인사들을 대상으로 SK그룹의 미국 사업성과를 소개하고, 향후 지속적인 투자와 긴밀한 협력을 통한 사업확대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날 행사에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1-29 17:53 유턴기업에 다양한 당근책...기업들 시큰둥 "안돌아간다" 유턴기업에 다양한 당근책...기업들 시큰둥 "안돌아간다" [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기자] 정부가 국내로 다시 돌아오는 유턴기업에 대해 각종 인센티브를 내걸고 있지만 기업들은 시큰둥한 반응을 보이고 있어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정부는 29일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지원 종합대책'(유턴기업 종합지원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유턴기업 선정 기준이 까다롭다는 지적에 따라 국내로 생산시설을 이전하는 기업이 해외사업장을 생산량 기준 25%(기존 50%)만 축소해도 유턴기업으로 인정하도록 했다.현재는 제조업만 유턴기업이 될 수 있지만, 앞으로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등 지식서 비즈니스 | 강민우기자 | 2018-11-29 14:58 SKT, 내달 1일 5G서비스 시작… 박정호 사장 "5G·AI 초융합" SKT, 내달 1일 5G서비스 시작… 박정호 사장 "5G·AI 초융합" [금융소비자뉴스 김영준기자] SK텔레콤은 다음달 1일 0시부터 서울, 수도권, 6대 광역시 등에서 차세대 이동통신 5G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9일 밝혔다.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은 이날 5G 상용화를 앞두고 "5G 시대를 열어가는 회사로써 엄중한 책임감을 갖고 5G·AI 융합 기반 대한민국 뉴 ICT 혁신을 선도하자"고 당부했다.SK텔레콤은 단순한 5G 통신망 구축을 넘어 AI와의 융합을 통해 대한민국 뉴 ICT 혁신을 주도한다는 전략이다.SK텔레콤은 5G 상용 서비스를 제조업 분야 기업에 먼저 제공하기로 했다.산업용 5 비즈니스 | 김영준기자 | 2018-11-29 10:21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