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7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새 정부 개혁입법 과제](2) 공정과 상식사회 실현을 위한 농정 개혁 과제 [새 정부 개혁입법 과제](2) 공정과 상식사회 실현을 위한 농정 개혁 과제 지난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50일이 지났다. 윤 대통령은 ‘공정과 상식의 사회 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국정에 임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사단법인 서울이코노미포럼(이사장 정종석)과 공동으로 새 정부의 개혁입법 과제를 부문 별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물 연재를 시작한다.■공동주최 : 금융소비자뉴스, 사단법인 서울이코노미포럼■후원 : 금융소비자연맹,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소비자연구원, 서울자본시장연구원[정운천 칼럼] 지금 우리의 농업은 전례 없는 위기를 맞고 있다. 코로나19 사 새 정부 개혁입법 과제 | 정운천 | 2022-06-30 09:34 [새 정부 개혁입법 과제](1) ‘활자문화진흥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 [새 정부 개혁입법 과제](1) ‘활자문화진흥법’의 조속한 제정을 촉구한다 지난 5월 10일 윤석열 정부가 출범한 지 50일이 지났다. 윤 대통령은 ‘공정과 상식의 사회 실현'을 기치로 내걸고 국정에 임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사단법인 서울이코노미포럼(이사장 정종석)과 공동으로 새 정부의 개혁입법 과제를 부문 별로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기획물 연재를 시작한다.■공동주최 : 금융소비자뉴스, 사단법인 서울이코노미포럼■후원 : 금융소비자연맹, 전국퇴직금융인협회, 금융소비자연구원, 서울자본시장연구원[조석남 칼럼] ‘메타인지(metacognition)’라는 새 정부 개혁입법 과제 | 조석남 | 2022-06-29 17:25 "러시아, 104년 만에 디폴트"..."외화표시 국채 채무불이행" "러시아, 104년 만에 디폴트"..."외화표시 국채 채무불이행" [연합뉴스] 러시아가 서방의 제재 때문에 100여 년 만에 외화표시 국채에 대한 이자를 지급하지 못해 디폴트(채무불이행)에 빠졌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27일 보도했다.이번 디폴트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미국을 비롯한 서방이 제재의 일환으로 러시아의 외채 이자 지급 통로를 막은 데 따른 것이다.보도에 따르면 러시아는 전날까지 외화 표시 국채의 이자 약 1억달러(약 1천300억원)를 투자자들에게 지급해야 했다. 해당 이자의 원래 지급일은 지난달 27일이었으나 이날 채무불이행까지 30일간 유예기간이 적용된 상태였다.러시아 정부는 글로벌금융 | 연합뉴스 | 2022-06-27 11:59 퇴임 대통령 예우, 국민 일반이 수긍하는 수준이어야 퇴임 대통령 예우, 국민 일반이 수긍하는 수준이어야 [류동길 칼럼] 대통령이 퇴임하면 관저(官邸)를 떠나 사저(私邸)로 돌아간다. 그러나 건국 이래 한두 분의 예외가 있을 뿐, 취임 전에 살았던 모습 그대로의 사저로 돌아간 대통령은 없다. 퇴임 이후에도 전직 국가원수로서 경호·의전을 받게 돼 있어 별도의 경호 시설과 경호·비서진이 사용할 공간을 따로 마련해야 한다. 그래서 취임 전에 살던 집을 헐고 신축하거나 새로 집을 마련하는 것이다.이 과정에서 아방궁이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사저를 크게, 또 호화스럽게 짓는다는 소리가 들리곤 한다. ‘삶은 낯선 전문가코너 | 류동길 | 2022-06-27 11:33 6월 한국증시 세계 '최하위'…하락률 코스닥 1위·코스피 2위 6월 한국증시 세계 '최하위'…하락률 코스닥 1위·코스피 2위 [연합뉴스] 깊어지는 경기 침체 우려에 전 세계 증시가 동반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으나 유독 한국 증시의 부진이 눈에 띈다.이달 들어 글로벌 주식시장 대표 지수 중 코스닥 하락률은 1위였고 코스피 하락률은 2위였다.◇ '물가상승률 60%·기준금리 52%' 아르헨티나보다 수익률 저조26일 한국거래소와 연합인포맥스에 따르면 코스닥 지수는 지난달 말 893.36에서 최근 거래일인 이달 24일 750.30으로 16.01% 하락했다. 같은 기간 코스피는 2,685.90에서 2,366.60으로 11.89% 내렸다.전 이슈추적 | 연합뉴스 | 2022-06-26 12:37 “대출이자 낮추고 건전성 높여라”?...檢 출신 금감원장의 '엇박자' 주문 “대출이자 낮추고 건전성 높여라”?...檢 출신 금감원장의 '엇박자' 주문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윤석열 정부에는 ‘검찰 공화국’이라는 달갑잖은 꼬리표가 붙었다. 검찰총장 출신 대통령이 검찰 출신 인사들을 대통령실은 물론 내각과 정부 핵심 자리에 연이어 발탁했던 때문이다. 검찰 업무와 거리가 먼 금융감독원장 자리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복현 전 서울북부지검 부장검사를 임명했다.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금감원장에 금감원 설립 이래 처음으로 검찰 출신을 임명한 걸 두고 설왕설래했다. 이력을 보면 금융 문외한으로 보기도 어렵다.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공인회계사 시험과 사법시험에 동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6-24 09:46 지역균형을 위해 필요한 것은 공항이 아니라 대학 지역균형을 위해 필요한 것은 공항이 아니라 대학 [주윤정 칼럼] 한국의 망국적 수도권 중심주의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기획되고 진행되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공항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천문학적 예산의 확보를 위한 노력들이 부산 가덕도, 새만금 등지에서 진행되고 있다.하지만 부산의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학생들의 미래에 대해 생각해보면 우리의 미래세대들에게 필요한 것은 수십조를 투자해 만드는 공항이 아니라 대학 교육의 내실화란 생각이 든다. 지역의 학생들에게 높은 수준의 지식과 기술 등을 교육해, 미래 사회의 위기와 혁신에 대응할 수 있게 해야 한다.한 칼럼 | 주윤정 | 2022-06-21 16:36 자본주의에 대한 소고(小考) 자본주의에 대한 소고(小考) [민계식 칼럼] 자본주의를 논하기 전에 우선 자본주의라는 용어에 대해 생각해 봐야겠다. 우리가 무심히 사용하는 용어 중에는 재고해야 할 것들이 많다. 대립과 갈등을 은근히 부추기는 것들도 그런 예다.노사 분규라고 할 때의 ‘노사’는 노동자와 사용자의 줄임말로, 조선 왕조 시대의 ‘머슴과 주인’ 같은 느낌이어서 반목과 갈등을 부추기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필자는 1990년대 노사 분규가 한창일 때 노사라는 용어 대신 노동자와 경영자를 가리키는 ‘노경’이란 표현을 사 칼럼 | 민계식 | 2022-06-20 10:58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요약] 文정부 인상 법인세 5년 만에 원상복귀 [새 정부 경제정책방향 요약] 文정부 인상 법인세 5년 만에 원상복귀 [연합뉴스] 민간 주도 성장을 내세운 윤석열 정부가 출범 첫해 법인세 최고세율 인하를 추진한다. 직전 문재인 정부 첫해에 인상된 최고세율을 5년 만에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식이다.이와 함께 일정 요건을 갖춘 기업이 가업을 승계할 경우는 상속세 납부를 유예해주고, 기업의 미환류소득에 추가로 과세하는 투자상생협력촉진세제는 아예 폐지한다.정부는 16일 이런 내용을 담은 '새정부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했다.◇ 법인세 최고세율, 이명박 정부 22% → 문재인 정부 25% → 윤석열 정부 22%정부는 우선 법인세 기획&특집 | 연합뉴스 | 2022-06-16 15:45 우파, 과연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우파, 과연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을까? [신부용 칼럼] 자유 우파는 최근 종북 좌파와 두 번 싸워 두 번 다 이겼다. 그 첫 번째인 3·9 대선 승리는 천우신조라 해야 할 것이다. 좌파는 30여년간 곳곳에 구축해 놓은 세력에 ‘부정 선거’란 불법 병기까지 갖춘지라 사람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이길 수 없었다.새 지도자가 나타난 것부터 하늘의 뜻이라 해야 할 것이며, 당 내부의 훼방을 무릅쓰고 후보 단일화를 마지막 순간에 이룬 것은 참으로 신의 한 수였다. 그 결과, 민심이 폭발하고 좌파의 부정 선거 전략이 물거품이 되면서 승리를 챙길 수 있 칼럼 | 신부용 | 2022-06-13 14:55 정조와 다산의 서학관(西學觀)과 신유옥사의 비극 정조와 다산의 서학관(西學觀)과 신유옥사의 비극 [박석무 칼럼] 지나간 역사를 읽다보면 비분강개의 마음을 참을 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중종 시절, 기묘사화만 일어나지 않았어도, 조광조 같은 개혁적인 학자가 국정을 쇄신하고 국가의 기강을 바로 세워서 제대로 나라를 바로잡아 나라다운 나라가 되었을텐데, 모략과 중상에 휘말려 38세로 사약을 받고 죽어가야 했던 일이 너무나 가슴 아프게 해줍니다.정조 시절, 다산 같은 개혁적인 대학자가 소신껏 일할 수 있는 정치 환경이 조성되었다면, 나라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었을 것인가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도 떨칠 수가 없습니다. 신유옥사 때문에 실 전문가코너 | 박석무 | 2022-06-13 14:30 새 대통령 말에도 반대부터 하고 보는 정부 부처와 관료들 새 대통령 말에도 반대부터 하고 보는 정부 부처와 관료들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대한민국 공무원은 자질이 우수하다. 영리하기까지 하다. 일부에 국한된 얘기지만, 빗나간 ‘상명하복(上命下服)’ 문화가 여전하다. 위에서 지시가 있어야 움직인다. 지시가 없으면 여간해선 잘 움직이지 않는다. 불호령이 떨어져야 ‘앗 뜨거라’하며 마지못해 움직이곤 한다. 나무랄 수 만도 없다. 5년 단임의 대통령제하에서 평생 공직생활을 이어가야 하는 그들 나름의 생존 노하우다. 이런 일이 국무회의에서도 벌어지고 말았다. 윤석열 대통령이 교육부에 반도체 인력 양성을 주문했다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6-13 10:39 정권 초기에 경제효율 저해하는 구조적 요인 찾아내 고쳐야 정권 초기에 경제효율 저해하는 구조적 요인 찾아내 고쳐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권의종 칼럼] 윤석열 정부는 경제에 관심이 지대하다. 6·1 지방선거 결과 수용이 겸허하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더 잘 챙기라는 국민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첫째도 경제, 둘째도 경제, 셋째도 경제라는 자세로 민생 안정에 진력할 것을 밝혔다. 선거 승리로 확인된 민심을 발판삼아 경제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권의종 | 2022-06-06 09:42 '촛불혁명'과 ‘검수완박’ 법안 위헌 논란 '촛불혁명'과 ‘검수완박’ 법안 위헌 논란 [김교창 칼럼] 이른바 ‘촛불 혁명’으로 권력을 거머쥔 문재인 정권은 ‘적폐 청산’이란 미명 아래 특검과 검찰을 앞세워 전직 대통령 2명과 국정원장 3명을 비롯한 고위 공직자들에게 중형을 내렸다. 심지어 전직 대법원장마저 적폐로 몰아 옥살이를 시켰다.전 정권 인사들에게 그렇게 가혹한 정치 보복을 자행한 문 정권은 임기를 불과 며칠 남겨 놓고 느닷없이 검찰청법과 형사소송법 개정을 밀어붙여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을 해치웠다. 이 과정에서 여당은 야당, 법조계 칼럼 | 김교창 | 2022-05-30 16:29 '루나 2.0' 출시 이후 가격 급등락…"큰손 탈출용" 비판 지속 '루나 2.0' 출시 이후 가격 급등락…"큰손 탈출용" 비판 지속 [연합뉴스] 가치 폭락으로 실패한 한국산 가상화폐 루나(LUNC)가 이른바 '루나 2.0'(LUNA)으로 다시 시장에 돌아왔지만, 출렁이는 가격 속에 투자자 손실과 신뢰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고 있다.30일 가상화폐 정보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한국시간으로 지난 28일 오후 1개당 17.8달러(약 2만2천원)에 외국 주요 거래소에 상장된 루나 2.0은 이날 오전 10시 기준 5.8달러(약 7천200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특히 상장 직후 13달러대로 떨어진 뒤 곧바로 19달러 위로 올라갔다가 이후 5달러 선으로 흘 글로벌금융 | 연합뉴스 | 2022-05-30 16:08 교황청, 유흥식 신임 추기경 임명…한국천주교회 사상 4번째 교황청, 유흥식 신임 추기경 임명…한국천주교회 사상 4번째 [연합뉴스] 교황청 성직자성 장관인 유흥식 라자로(70) 대주교가 추기경으로 임명됐다.프란치스코 교황은 29일(현지시간) 바티칸 사도궁에서 주일 삼종기도를 한 뒤 유 대주교를 포함한 신임 추기경 2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이로써 유 신임 추기경은 한국천주교회 역사상 네 번째 추기경으로 이름을 올렸다. 교황청 장관으로 임명된 지 약 11개월 만이다.한국천주교회는 선종한 김수환 스테파노(1922∼2009)·정진석 니콜라오(1931∼2021) 추기경과 염수정 안드레아(78) 추기경을 배출했다.그동안 서임된 추기경 피플 앤 현장 | 연합뉴스 | 2022-05-30 11:32 소통의 능력, 화려한 설명이 아니라 진실한 성품이란 걸 알아야 소통의 능력, 화려한 설명이 아니라 진실한 성품이란 걸 알아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윤영호 칼럼] 세계적으로 자랑할 만한 우리의 인프라가 있다면, 인터넷과 공중 화장실이다. 인터넷을 통한 정보 공유속도는 선진국이 부러워할 정도의 수준이고, 대중이 모이는 터미널이나 고속도로 휴게소 화장실은 수많은 여행객들이 소대변의 배설을 지체없이 처리 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화장실 문화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윤영호 | 2022-05-26 11:23 존이구동(尊異求同)-구동화이(求同化異)의 민족 어젠다 찾아라 존이구동(尊異求同)-구동화이(求同化異)의 민족 어젠다 찾아라 윤석열 제20대 대통령이 취임하면서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국정의 모든 부문에서 많은 변화가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뉴스는 올해 창간 10주년을 맞아 '새 대통령에 바란다'라는 주제로 온라인포럼을 개최한다. [윤영호 칼럼] 생태학자 연구에 따르면, 개미사회의 일개미는 천만 마리가 한 굴에 있어도 서로 견제한다고 한다. 여왕개미가 아닌 일개미가 알을 낳으면 즉시 잡아먹고, 자기 공동체가 아닌 타 소속 개미가 발견되면 떼거리로 달려들어 즉시 죽여버린다. 일개미가 경찰활동을 겸하고 있는데 이를 '워 창간 10주년 온라인 칼럼 | 윤영호 | 2022-05-23 14:19 은행이 '봉'인가...‘저금리 대환 대출’ 손실 분담 요구는 무리수 은행이 '봉'인가...‘저금리 대환 대출’ 손실 분담 요구는 무리수 [권의종의 경제프리즘] 윤석열 정부는 자상도 하다. 출범하자마자 빚진 소상공인을 위한 지원책을 내놨다. 코로나19 피해 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해 금융지원과 채무관리를 추진한다.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재원을 마련한다. 소상공인·소기업 등 370만 명을 대상으로 업체별 매출 규모와 피해 수준 등을 따져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1,000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 대출로 바꿔준다. 비은행권에서 높은 금리로 대출받은 차주가 낮은 금리의 은행권 대출로 갈아타는 대환 대출 프로그램을 가동한다. 저신용자 전문가코너 | 권의종 | 2022-05-23 09:59 외국인 참정권 문제 있다...다문화정책 가다듬어야 외국인 참정권 문제 있다...다문화정책 가다듬어야 [박정기 칼럼] 우리나라 출산율이 세계 꼴찌라는 건 주지의 사실이다. 합계출산율(한 여성이 평생 낳는 아이)은 2018년 0.98명으로 세계 최초로 0명대를 찍었고, 지난해에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1.61명, 2019년)의 절반인 0.81명까지 추락했으며, 올해에는 0.7명대 진입이 확실시된다.감사원은 지난해 ‘저출산·고령화 감사 결과 보고서’에서 우리나라 인구가 2017년 5136만명에서 2067년 3689만명, 2117년에는 1510만명으로 쪼그라들 것으로 내다봤다. 2018년 출산 칼럼 | 박정기 | 2022-05-19 10:59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