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반려견의 보험금 지급 건수는 장염, 위염, 피부염 순으로 나타났다. 지급액이 높은 사유는 이물질 섭취로 인한 제거수술, 장염, 췌장염, 골절 순이었다. 반려묘는 장염, 결막염, 곰팡이성 피부염 순으로 지급건수가 많았다. 지급액은 장염, 기력저하, 세균성 피부염 순으로 높았다.메리츠화재가 반려동물 실손의료비보험 '펫퍼민트'의 출시 1주년을 맞아 1년 동안의 가입자와 가입 반려동물의 분석 통계를 11일 이같이 밝혔다.가입 지역을 살펴보면 경기, 서울, 인천 등 수도권의 가입 비중이 50% 이
컨슈머 | 이동준 기자 | 2019-11-11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