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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작년 12월 5일 대학생인 아들이 보이스피싱에 속아 카드론 대출을 타계좌로 이체하는 사고가 발생하였습니다. 112에 신고하였지만 사고는 불과 몇분만에 일어나 버렸고, 결국 경찰과 은행의 협조로 1,200만원중 600만원만 찾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니...은행에서 소액대출을 받을 때에도 여러가지 검증절차를 거치기 마련인데... 한도금액이 300만원인 학생에게 4배나 증액된 1,200만원이 대출이 이루어졌다는 게 말이 됩니까? 카드사에서는 SMS로 대출을 통보한 것이 고작이고 사고신고를 하기 위해 전화를 하면 담당자를 바꾸어준다며 이리저리 책임만 회피하더군요. 그리고나서 고작 한다는 말이 현대 카드사 전화번호를 알려주고는 전화해 보랍니다. 소비자를 기만하지 않고서야 어떻게 이러한 행동을 할 수가 있습니까? 카드사의 이러한 불성실하고 비도덕적인 행위는 보이스피싱의 위험으로부터 온국민을 피해자로 만드는 것이며, 보이스 피싱의 범죄자보다 더 악랄한 것입니다. 현대카드는 아직도 다음 배너광고에 '한도액 이내 심사없이 즉시 카드론대출가능'이란 광고를 내보내고 있습니다. 이런 파렴치한 광고를 하고 있는 현대카드를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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