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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입내용 :2016년3월경 청호나이스로 직접 연락하여 공기청정기 렌탈을 시작. 직원이 나와서 계약서를 썼으며, 결제방식은 은행입금. 월렌탈료 3만원대. 2. 경위: -시작 : 학원을 오픈해서 렌탈을 했다가,학원을 접게되면서 중도해지하고자 올해2월에 중도해지 관련안내를 받기 위해 전화로 상담문의함. 위와 같은 상황을 설명하고, 남은기간동안의 사용료와 그당시 해지할 금액중 어느것이 나에게 더 나은지 안내를 요청함. -나에게 계속 쓰게한후 더 받아내려고 사기치려다가 걸림 : 두세번의 통화를 거친 상담원들중 한명이 나에게 안내해 준 방법은 거짓말을 통한(자세히 따져보지 않으면 내가 손해인 )방법을 안내해서 연장하여 사용하도록 권함. 그쪽에서 안내해준 방법은 일단 해지하지 말고 계속 쓰다가, 기존렌탈계약이 만료된 이후엔 그냥 무료로 사용가능하다고 말해놓았고, 그 말에 속아서 계약 직전까지 진행했음. ー그들의 거짓 방식을 인지하고 클레임을 걸음 : 며칠후 다시 내가 연락하여 기존렌탈 계약 이후의 상황에 대해 꼬치꼬치 물었더니 그제서야 돈을 추가로 내어야 한다고 안내함 . 당신들이 안내해준 방법은 결국 지금 해지하는 것보다 돈을 훨씬더내가면서 사용하도록 안내해준 것 아니냐고 따짐. -청호나이스측의 일방적인 거부 :이 상황까지 거의 한달이 넘게 걸렸고, 이로 인한 스트레스 및 속이려는 청호나이스 상담원의 태도 및 이내용에 대한 클레임을 계속 모른척하고, 클레임전담직원을 바꿔달라는 요구에 전혀 응하지 않음. 심지어 직원말고 직원위의 상사를 바꾸라고 하는데에도, 다른 직원이 마치 상사인것처럼 전화해서 나를 속이려하자, 끊음. 직원이름과 부서를 밝히라고 해도, 마지막으로 전화를 했던 상담원은 클레임전담부서가 아니었음. 고객불만부서가 없다고 했음. - 고객불만담당자가 내게 전화하라고 마지막 상담원에게 요구함.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그 상담원이 마치 자기가 클레임당당하는 것처럼 딱 한번 전화하고, 내가 항의하자 그다음부터 전화하지 않고 매일매일 밀린 청구금액문자만 보냄. - -그들이 내게 그내용으로 통화를 시도한적은 4개월간 없슴. - 모두 내가 먼저 걸었으며, 미납관련으로 협박성 문자만 계속 보냄. -결론: 중도해지건에 대한 회피및 거짓상술로 계약 연장및 소비자클레임부서가 없다는 거짓으로 지속적회피. 그들이 처음부터 중도해지를 하고자 하는 이용자들을 속여서, 계약만료까지 이끌어낸후, 그 이후엔 렌탈약정과 별다를바 없는 비용으로 유지시키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등처먹으면서, 마치 처음설명할때는 일단 계약만료까지만 가면 무료다라고 거짓상술로 계약을 이끌어감. 이렇게 당한 사람들이 많을 것입니다. 더이상 대기업이 이런식으로 국민들 우롱해가며 돈벌어먹지 못하게 기사화를 많이 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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