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평생 연회비 없는 신한마이센스카드를 10년동안 썼는데요. 신한카드사에서 이번에 카드가 갱신된다며, 제가 쓰던 카드가 없어질 에정이니 연회비 있는 다른 카드를 보내준다고 했어요. 전 다른 혜택이 없어도 연회비가 없다고 해서 이 카드를 만든건데, 카드사 맘대로 없애버리고 나서 연회비를 내는 다른 카드를 보낸다고 하니까 무척 화가 났어요. 이런 경우가 어디있냐고 따져서 상담사가 연회비 없는 카드를 찾아 보낸다고 했지만, 새로 발급받은 카드에 대해서 한달 후 연회비가 청구됐어요. 물론 2000원밖에 안하지만... 이런 식으로 일단 발급하고 나서 고객이 따로 연락하지 않으면 카드사가 2000원 먹는거잖아요. 저같은 사람이 어딘가에 또 있을테니, 카드사의 이런 부당한 행위를 꼭 처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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