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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합니다
현대해상 회사와 회사직원들의 안일한 태도와 고객 우롱 못 참겠다.
 강일권
 2012-06-25 14:34:48  |   조회: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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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1월 16일 현대해상 무배당 행복을 다모은보험을 경기도 양평에서 강xx 설계사 한테 가입함. 강xx씨와 잦은 대립으로 담당 설계사 교체함. 2009년 5월에 구리영업점 손명이 설계사로 교체함. 그에 따른 담보조정을 신청함.

115,000원에서 최소보험료로 조정을 결정함. 전화상으로 기본계약 1억에서 5000만원으로 줄여달라, 상해사망후유장해추가담보특별약관 없애달라, 상해간병비특별약관 없애달라, 질병사망담보특별약관 가입금액에서 반으로 줄이고 질병사망추가담보특별약관은 없애달라고 요청함. 만나서 정식으로 보험증권 보고 말해야 되는데 손명이 팀장이 전화로 얘기해달라서 얘기해줌. 전화상이였는지 말도 잘 못알아듣고 몇번씩 말함. 손명이씨가 직접 계약한 보험이 아니라 성의없다고 느껴졌음.

보험증권이 2009년 5월 26일 우편으로 왔는데 일반상해의료비,질병장기간병특별약관, 식중독위로금약관이 빠져있는걸 보고 다시 전화해서 넣어달라고 요청함. 손명이씨는 알았다고 하고 우선 자필싸인을 보내달라고 함. 자필싸인 보내주고 보험증권 다시 보내달라했는데 전화안오고,보험증권 다시 안오고 지나감. 그후 2010년 11월 말레이시아 여행중 26일 교통사고 당해서 외국에서 입원하고 겨우겨우 한국와서 양평정형외과 1달간 입원함. 보험금 청구하는데 골절진단금, 상해입원금 94만원만 나오고 상해의료실비 안나옴. 보험금 받고 담당설계사한테 전화하니 내가 의료상해실비 없애달라고 했다고 함. 그런말을 해본적도 없을뿐더라 보험증권 받고 의료상해실비 빠졌을때 다시 넣어달라 전화요청 다시했었음.

그후 담당 지점정과 1시간 이상 통화하고 나의 상황을 여러번 설명했음.
담당 지점장 말하길 약자의 입장에서 고객의 입장에서 해결해준다 했음. 1월말에 전화했는데 담주가 설날연휴라 곤란하고 설날지나고 수요일마다 부사장들이 회의를 하니 그때 건의해보겠다 했음. 설날연휴가 지나고 보름, 한달이 지나도 확답이 없고 계속 기다림.
2월 중순쯤에 양평을 찾아와 어떻게든 해결해주고, 안되면 직원들끼리 돈을 걷어서 보험금을 지급해주고 1천만원 의료실비 부활이 안되면 5000만원에 30 의료실비 부활해준다고 말함. 난 그거라도 좋으니 꼭 해결해 달라고 하며 3-4일 안으로 해결해 준다했음.

점점 하루이틀 미뤄지고 다시 전화를 함. 계속 화를 내고 빨리 해결해 달라 요청함.
그러자 3월 4일날 확답을 주며 1천만원 의료실비 부활해주고 보험금 전부 지급해준다고 말했음. 그런데 윗상사가 계속 거절을 해서 보험금 지급이 연기되고 담당설계사가 1달간 영업정지 당하고 지점장은 징계를 당했다고 말함. 거의 해결이 다된줄 알았음.

그리고 보름이 더 지나 3월 31일 현재 다시 전화해 보니 언더라운팅 센터장이 계속 거절을 해서 조금 늦어진다고 함. 언더라운팅 부서직원과 전화연결하는데 3월 23일날 공문을 받았다고 함. 민원을 제기하고 두달이 지나서야 공문을 올렸는데 지점장,과장 핑계를 대는것이 파주갔다 오고, 자료를 모으느라 시간이 걸렸다고 함. 그럼 그전에 징계를 받았다는 거짓말을 하고, 꼭 보험금을 지급해주고 상해실비를 부활해주는 확답은 뭐하러 했는가.제때제때 전화도 안해주고 요리조리 상황을 피해가며 1월말경에 제기됐던 민원이 3월 31일이 되서도 해결이 안됨.

언더라운팅 부서직원이 담당 손명이씨의 경위서를 읽어주는데 가관이 아님. 내가 아는 언니가 의료상해 실비 없애라고 해서 빼는거고, 손명이씨가 왜 의료상해실비빼냐고 물어봤다고 함.난 절대 그런말 한적 없고 설계사가 의료상해실비 빼는거에 대해 물어본적도 없으며 지금까지 2년넘게 설계사의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음. 아는 사람이 의료담보약관을 조정해준것은 맞음. 고객한테 덤탱이를 씌우고, 조롱을 한다고 느꼈음. 담당 지점장도 계속 징계를 당했다고 동정을 얻고 거짓을 말하고 위기를 모면하려고함.
강력한 제제를 원하며 만약 회사측에서 보상을 안해준다 해도 이런사람은 회사에서 쫓겨나야 한다고 생각함.

담당 설계사 손명이씨의 과실로 인한 일반상해의료비 담보 누락으로 보험금 지급을 받지 못했습니다. 일반상해의료실비는 현재 없어진 상태로 다시 부활해줄것인지 말것인지에 대한 쟁점이 있습니다. 1월 26일경부터 계속 민원을 신청했지만 아직까지 담당 지점장은 확답이 없고 거짓말만 하고 있습니다. 일반상해의료비 담보 부활과 보험금 지급을 원하고 담당 설계사와 담당지점장의 안이한 태도에 화가 나며 강력한 제재를 요청합니다.
2012-06-25 14: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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