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행장 서진원)은 7일 오후 서울 중구 태평로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고객중심의 제안영업 문화 정착 및 직원들의 자산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12 WM 제안영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신한은행이 추구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고객 중심에 서서 고객이 좀 더 높은 수익을 실현하고, 재무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최적의 금융솔루션을 제시하는 제안영업 문화를 조직 전체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 731개의 영업점 직원들이 고객 포트폴리오, 목적자금, 은퇴 설계 등의 다양한 제안 등이 제시됐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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