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사정학회(회장=이재복)는 다음달 8일 서울 국민대학교 경상관에서 정기총회와 함께 '손해사정업의 현황과 과제'라는 주제의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총회는 목원대 교수인 김명규 상임이사의 사회로 사업보고에 이어 신임회장을 선출한다.
정기총회에 이어 진행될 학술대회에서는 박은경 경성대학교 교수(무보험자동차 상해담보와 보험자의 보상책임))와 마승렬 공무원연금공단 박사(손해사정에 적용되는 연금계리), 김명규 교수(손해사정업의 현황과 개선방안)의 주제발표와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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