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사태 연루 의혹 靑 행정관 출신 금감원 팀장 보직 해임
라임사태 연루 의혹 靑 행정관 출신 금감원 팀장 보직 해임
  • 이동준 기자
  • 승인 2020.03.26 16:58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신증권 반포 장모 전 센터장, 라임사태 막아주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져

[금융소비자뉴스 이동준 기자] 라임자산운용 사태에 연루됐다는 의혹을 받는 청와대 행정관 출신의 금융감독원 팀장이 보직 해임됐다.

금감원은 26일 인적자원개발실 소속 김모 팀장에 대해 정상적 직무수행이 곤란하다고 판단, 보직에서 해임했다고 밝혔다. 이에 그는 팀장이 아닌 수석조사역 신분으로 재직하게 된다.

금감원 관계자는 "라임 관련 의혹과 수사가 계속되고 있어 정상적인 직무 수행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금감원은 향후 수사 결과 등에 따라 김 팀장에 대한 징계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김 팀장은 라임자산운용 사모펀드를 대량 판매한 대신증권 반포WM센터의 장모 전 센터장이 피해자와 가진 대화에서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막아주고 있다는 취지로 말한 것으로 알려져 문제가 됐다. 또 김 팀장은 지난해 청와대 행정관으로 파견 근무할 당시 라임자산운용 검사 진행 상황을 문의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편집인 : 정종석
  • 편집국장 : 백종국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