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급 학교, 쇼핑몰 등 전국의 다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작업과 예방살균 작업도 지속
[금융소비자뉴스 강승조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확산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대표이사 사장 전찬혁)가 지난 주부터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등 주요 백화점에 다수 인력과 장비를 투입하여 방역살균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12일 세스코에 따르면 신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대비 사전예방을 위해 지난 10일 롯데백화점 대전점을 대상으로 다수의 인력을 투입해 방역살균 작업을 진행했다.
현재 세스코는 다양한 바이러스 예방 솔루션을 투입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예방에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각급 학교, 쇼핑몰 등 전국의 다른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작업과 예방살균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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