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뱅킹 시행을 맞아 제작된 이번 광고 영상에서 박보검은 '쏠(SOL)'의 차별화한 기능들을 고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두 편으로 제작된 광고는 박보검이 직접 대화하는 듯한 모습으로 ▲자산관리 솔루션 ▲타행 계좌 통합 조회·이체 ▲이체수수료 무제한 면제 등의 혜택을 알려준다.

 

신규광고 영상은 전날 TV와 SNS, 영화관, 버스, 지하철 등에서 일제히 공개됐다. 신한은행 공식 SNS 계정에선 촬영 뒷이야기 및 배우 박보검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쏠이 다해라 Song’ 바이럴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차별적 경쟁력을 지닌 신한은행 오픈뱅킹 서비스를 더욱 많은 고객들이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이번 광고를 제작했다"며 "배우 박보검을 통해 오픈뱅킹 서비스가 고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