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보이스피싱 전화, 받기 전 미리 알려드려요"
금감원 "보이스피싱 전화, 받기 전 미리 알려드려요"
  • 김나연 기자
  • 승인 2019.10.22 09:58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전화번호, '후후'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서비스 실시

[금융소비자뉴스 김나연 기자] 금융감독원은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해 후후앤컴퍼니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감원에 보이스피싱으로 신고된 전화번호를 '후후' 이용자에게 안내하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후후 앱 이용자는 보이스피싱 전화번호로 전화나 문자를 수신하는 경우 스마트폰 화면에 보이스피싱 위험 전화를 알리는 문구를 확인할 수 있다.

금감원은 보이스피싱을 위해 전화번호를 변경하거나 조작하는 수법이 지속되고 있어, 전화나 문자를 받는 단계에서 보이스피싱에 이용된 전화번호라는 것을 안내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금감원과 후후앤컴퍼니는 향후 전화 가로채기 등 악성앱 탐지기능을 개발해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통신사, 단말기제조사, 관계부처와 협의한다는 계획이다.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 : 정종석
  • 편집인 : 정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