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건축, 해외건축, 건축설계, 전기, 설비 총 5개 부문으로 채용 홈페이지 통해 접수
[금융소비자뉴스 강승조 기자] 쌍용건설이 10월 14일부터 27일까지 글로벌 건설명가의 주역으로 성장할 경력사원 20여 명을 채용한다.
채용부문은 ▷국내건축, ▷해외건축, ▷건축설계, ▷전기, ▷설비 총 5개 부문으로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는다.
지원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해당분야 전공자로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자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국가 자격증 보유자와 영어회화 능통자, 해외근무 가능자, 보훈대상자 및 장애인은 관련 법률에 의해 우대한다.
전형방법은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순이며 지원자의 성장잠재력을 평가한 뒤 신체검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최종합격자는 2020년 1월에 입사하게 되며 면접전형은 주말(토요일)을 이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HR팀 채용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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