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6저축은행 예금·대출금리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 등장
66저축은행 예금·대출금리 한 눈에 볼 수 있는 '앱' 등장
  • 임동욱 기자
  • 승인 2019.09.09 16:05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축은행 중앙회, 금융서비스 원스톱 제공 ‘SB톡톡 플러스’ 공식 론칭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재단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저축은행 디지털뱅캉 'SB톡톡 플러스' 오픈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신용보증재단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열린 저축은행 디지털뱅캉 'SB톡톡 플러스' 오픈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뉴스 임동욱 기자] 66개 저축은행의 여‧수신 상품을 금리별, 거리순, 시도별 등 한눈에 비교해서 볼 수 있게 됐다. 저축은행중앙회는 9일 중앙회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저축은행 디지털뱅킹 오픈’ 기념식을 열고 지난해 11월부터 케이씨에스(KCS)와 계약을 맺고 구축해온 통합 모바일금융 앱인 ‘SB톡톡 플러스’를 공식 론칭한 후  시연회를 가졌다.

이 앱의 주요기능은 여수신상품을 저축은행별로 비교해서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을 비롯해  예·적금 계좌개설부터 △체크카드 발급신청 △카카오톡 계좌이체 △간편인증 등 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이 앱을 통해 기존 고객이 영업점을 방문해 처리하던 대출철회 및 금리인하요구, 증명서발급, 비밀번호변경 등 민원사항도 비대면으로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24시간 365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전화‧채팅 상담이 가능한 전담 콜센터도 연중무휴 운영된다. 다만 주말·공휴일에는 △예금 해지 △대출 신청 △대출상계 등 일부 금융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

SB톡톡 플러스는 각 저축은행앱으로 이동할 때 로그아웃 절차가 생략되고 사설인증으로 바로 이용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앱 SB톡톡의 경우 예·적금에 가입 또는 이체, 대출 시 개별 저축은행의 스마트뱅킹앱 등을 이중 삼중으로 설치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아울러 지문인증, 패턴, PIN(간편비밀번호), 공인인증서 등 5가지 간편 로그인 인증 서비스로 한층 고객이용이 편리해졌으며 앞으로 홍채 인증 등도 추가된다. 카카오톡 계좌이체 기능도 탑재돼 계좌번호 없이도 카카오톡 친구에게 손쉽게 이체할 수 있다.

박재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SB톡톡 플러스를 통해 보다 많은 고객이 지역이라는 오프라인의 한계를 넘어 모바일로 쉽고 더 빠르게 저축은행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회는 앱 출시 기념으로 다양한 이벤트 전개하고 있다. 앱을 통해 계좌 개설한 1만명 중 매 50번째 고객(19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매 1000번째 고객총 10명에게는 애플 에어팟을 각각 지급한다.

중앙회 페이스북에서는 ‘앱 이름 맞추기’ 등의 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첨자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중앙회 및 저축은행별 홈페이지에서는 5G 삼성 갤럭시 S10, 노트10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할인행사를 준비했다. MS저축은행 등 총 8개사가 오는 11일부터는 한도 소진 시까지 선보이는 세전 정기적금 최대 3.05%, 정기예금 최대 2.8%, 요구불예금 최대 2.1% 등의 특별판매상품도 만나볼 수 있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 : 정종석
  • 편집인 : 정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홍윤정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