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망하지 않았다'며 대국민 사과문 들고 '컴백'
스킨푸드, '망하지 않았다'며 대국민 사과문 들고 '컴백'
  • 이햇님 기자
  • 승인 2019.05.17 15:18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새 주인 맞아 경영정상화 공식 선언하고 새출발… 할인·선물 폭탄 기념이벤트 열기 ‘후끈'

[금융소비자뉴스=이햇님 기자] 다 망해 소비자들의 곁을 떠난 것으로 여겨졌던 브랜드숍 스킨푸드가 새 주인을 맞으면서 새 출발을 알리는 대국민 사과문을 들고 소비자들의 품으로 컴백했다. 스킨푸드가  새 출발을 기념해  17일 하루동한 진행한 이벤트는 할인과 선물폭탄으로 후끈 달았다.

경영악화를 견디지 못해 지난해 10월 법정관리에 들어간 스킨푸드는 사모펀드 파인트리파트너스가 최근 인수 우선협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경영정상화를 공식 선언했다. 스킨푸드는 전날일 홈페이지에 임직원 명의의 ‘대국민 사과문’에서 “피부에 양보 드리지 못한 죄, 사과드린다”며 “일시적인 차질을 주어 국민 여러분의 피부관리에 막대한 영향을 주었다”고 말했다.

또 “스킨푸드는 망하지 않았음에도 불구, 망했다는 소문으로 사재기와 쟁임을 동요해 금전적 부담을 안겨 드렸기에 사과 드린다”며 스킨푸드가 이제는 사모펀드와 MOU 체결을 통해 경영정상화의 길로 접어들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스킨푸드는 회사의 경영 정상화 소식도 전했다. 스킨푸드는 “MOU 체결을 통해 정상화됨에 따라 앞으로는 임직원 전원이 대한민국의 미를 최우선의 가치로 화장품 산업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강조했다.

앞서 스킨푸드는 지난해 10월 기업회생 절차를 밟았고, 지난 2월 매각 절차에 돌입했다. 이후 이달 3일 우선협상대상자로 파인트리파트너스를 선정했다.

스킨푸드는 경영정상화로 다시 소비자들에게 다가선 것을 기념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새출발 기념 감사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포털사이트 검색창에 ‘스킨푸드’ 검색 후 퀴즈 정답을 맞춘 참가자 중 111명을 추첨해 맥북에어(1명), 에어팟2세대(11명), 10만원 상당 스킨푸드 제품세트(100명) 등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하루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5위 안에 들면 모든 경품이 2배수로 증정된다는 조건도 내걸었다. 당첨자 발표는 오는 6월17일이다. 아울러 ‘전국민 up to 50% 할인 이벤트’를 통해 모든 품목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 : 정종석
  • 편집인 : 정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