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실명제 어긴 우리은행 7천만원 과태료 부과받아
금융실명제 어긴 우리은행 7천만원 과태료 부과받아
  • 손진주 기자
  • 승인 2019.02.07 15:26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기관에 1천만원, 직원 5명에 6천만원...환경미화원 100명 예금계좌 실명 확인없이 개설해줘

[금융소비자뉴스 손진주 기자] 금융감독원은 7일 금융거래 실명확인의무를 어긴 우리은행에 대해 1000만원의 과태료를 물리고 직원 5명에게 60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금감원 부문검사 결과 우리은행 A지점은 지난 2017년 6월 환경미화원 노조원 100명의 저축예금 계좌를 본인 동의와 실명 확인 없이 개설해줘 거래자 본인을 직접 확인하고 거래하도록 규정한 금융실명거래법을 위반한 것으로 밝혀졌다.

직원 5명 중 직원 2명에게는 감봉 3개월과 2500만원의 과태료가, 다른 직원 2명에 대해서는 주의조치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됐다. 퇴직자에게는 위법사실 통지조치를 내렸다.


인기기사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 : 정종석
  • 편집인 : 정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