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하정우,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김혜수-하정우,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
  • 박미연 기자
  • 승인 2018.05.1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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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납세자로 꼽히기 전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아름다운 얼굴 25'의 1위 이름 올려
배우 김혜수(왼쪽)와 하정우(오른쪽)가 한승희 국세청장과 함께  10일 서울 수송동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소비자뉴스 박미연 기자] 배우 김혜수·하정우 씨가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국세청에서 열린 국세청 홍보대사 위촉식에 김혜수 하정우가 참석했다.

국세청은 52회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배우 김혜수, 하정우를 올해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김혜수는 국세청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에 대해 국세청 홍보대사란 중요한 업무를 맡게 됐는데 맡은 바 임무를 잘 성실히 임해서 작지만 행복한 대한민국 만드는데 일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하정우는 이렇게 좋은 자리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 당연히 국민으로서 성실하게 임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한다. 배우이기 이전에 앞으로도 계속 모범적으로 열심히 납세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김혜수와 하정우는 1년간 성실 납세 등 국세청의 포스터·공익광고 모델 등 다양한 세정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한편 김혜수 하정우는 모범납세자로 꼽히기 전 사진작가들이 선정한 '아름다운 얼굴 25'1위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지난 2008년 영화 엔터테인먼트 주간지 '무비위크'는 한국의 대표적인 사진작가들에게 추천을 받아 선정하는 특집 '아름다운 얼굴 25'의 명단을 공개한 바 있다.

그 결과 영화 '추격자'의 하정우와 '타짜'의 김혜수가 최고의 자리를 차지했다. 김혜수는 2006년에 이어 다시 한번 1위에 올라 저력을 과시했다.김혜수와 하정우에 이어 정려원과 장동건이 2위에 올랐다. 칸의 여인 전도연과 조인성은 그 뒤를 이었다.

4위에는 임수정, 차승원이, 5위에는 김민희, 조승우가, 6위에는 한예슬, 원빈이 올랐으며, 이 외에도 7위 김민선, 한지민, 강동원, 8위 류승범, 9위 한채영, 정우성, 이병헌, 10위 이연희 등이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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