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인석의 금융이야기] 설날 세뱃돈의 경제학
[송인석의 금융이야기] 설날 세뱃돈의 경제학
  • 송인석
  • 승인 2018.02.15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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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래-진화-유용한 활용방법..아이들에게 돈에 대한 경제관념 심어주는게 중요

[송인석의 금융이야기] 북한 예술단이 방남하여 축하공연을 하고 북한에서 백두혈통이라 호칭하는 김일성 가문의 김여정이 북한 1인자인 김정은의 특사로 2박3일간 문재인 대통령을 면담하고 평창올림픽을 공동 참관하는 등 평창올림픽이 평화올림픽으로 한창 열기를 더해 가는 동안 소리 없이 민족 대명절 설날이 다가왔다.

평창올림픽 과 북한의 핵문제, 최순실 국정농단 재판 과 이명박 전 대통령(MB) 문제 등 하루도 머리를 식힐 틈이 없는 선정적인 뉴스속보 때문 만이 아니라 경기불황이 지속되고 실업률이 치솟으면서 해가 거듭될수록 명절 분위기는 잦아드는 추세다. 명절에는 고향을 찾아 부모님께 인사드리고 가족끼리 떡국 한 그릇을 함께 먹어야 한다는 생각 역시 조금씩 옅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설이 다가오면 백화점부터 각종 쇼핑몰까지 정신없이 바빠진다. 부모나 친척에게 새해 선물로 무엇이 좋을지 묻는 질문도 줄을 잇는다. 백화점 등은 명절 특수를 누리기 위해 각종 선물세트로 소비자의 관심을 끈다. 은행창구는 신권을 구하려는 고객들로 번잡하고 신권을 바꾸지 못한 고객들이 불만을 토로하는 등 세뱃돈에 대한 관심도 높아진다.

◇ 세뱃돈의 유래

설날 아침 차례를 지내고 나면 온 가족이 둘러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한 해의 무사안녕을 기원한다. 웃어른들이 나란히 앉으면 설빔을 곱게 차려 입은 아이들도 늘어서서 세배를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말과 함께 절을 하면 웃어른들은 아랫사람에게 세뱃돈과 함께 덕담을 건넨다. 경기불황 과 취업난이 사회를 덮치고 있지만 세뱃돈 인심만큼은 아직 훈훈함이 남아있다.

국어사전 속 세뱃돈의 뜻은 세뱃값으로 주는 돈이다. 세배는 웃어른께 섣달그믐이나 정초에 절로 하는 문안인사 이니, 세뱃돈은 이른바 절값이다.

설날이 되면 빼놓을 수 없는 풍습이 바로 어른들께 드리는 세배, 그리고 어른들이 아랫사람에게 주는 세뱃돈인데 세뱃돈은 언제부터 시작된 풍습일까?

√ 중국서 유래... 떡·음식 주다가 돈으로

세뱃돈의 유래에는 다양한 설이 있으나 화폐의 역사가 오래된 중국에서 시작돼 일본 과 우리나라, 베트남으로 퍼졌다는 게 통설이다.

11세기 북송 시대 정월 초하루, 즉 음력 1월1일(새해)이 되면 결혼하지 않은 자녀에게 덕담 과 함께 붉은 봉투에 돈을 담아 건네는 중국인의 풍습을 세뱃돈의 기원으로 여긴다. 이 때 악귀와 불운을 물리친다는 의미에서 세뱃돈을 행운을 가져다준다는 훙빠오(紅包·붉은색 봉투)에 넣어 주던 전통 문화는 중국에서 지금도 이어진다.

양력설을 쇠는 일본에도 세뱃돈과 비슷한 ‘오토시다마(お年玉)’라는 풍습이 있다. 우리처럼 세배하지는 않지만, 새해 인사를 하며 웃어른이 아랫사람이나 아이들에게 주는 용돈이다. 일본은 17세기 대도시들을 중심으로 세뱃돈 풍습이 시작되었다고 하는데 특이한 점은 세뱃돈을 넣어줄 때 아무 무늬도 없는 봉투를 사용하는 것은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해서 매화나 연 그림 등 그림이 들어간 봉투를 사용했다고 한다. 오토시다마는 에도시대 도시에서만 행해지다 경제가 발전하기 시작한 1960년대 이후 전국적으로 퍼지게 되었다.

18세기 정조 때 쓰인 것으로 추정되는 <경도잡지>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세뱃돈의 기원은 '문안비'에서 찾는 설이 가장 유력하다. 문안비란 돈을 뜻하는게 아니라 문안 인사를 전하는 노비를 뜻한다. 조선시대에는 혼인한 부녀자들의 집밖출입이 그리 자유롭지 못했기 때문에 정초에 새해 인사를 전하기 위해 자신을 대신해 여자 노비들을 보내 문안인사를 드리게 했고, 이렇게 인사를 드리러 돌아다니는 노비들을 문안비라고 불렀다. 새해에 문안비가 인사를 오면 웃사람들은 먼 길 오느라 고생한 문안비를 그냥 돌려보내지 않고 여러 음식을 싸주거나 여비를 쥐어주기도 했는데 이런 문안비 풍습이 오늘날 세뱃돈으로 변화된 것이다.

사실 세배(歲拜)란 어르신이 무사히 한 해(특히 겨울)를 넘기고 새 해를 맞은 것을 기념하여 문안드리는 것이다. 따라서 대부분은 장성하여 혼인한 자녀가 있는 어른들이 받는 경우가 많았고, 자녀가 없어도 어느 정도 연배가 되는 어른에게는 세배를 드렸다. 이것은 단지 친족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라 동네 어르신들께도 예외는 아니었고, 이 때 이웃집 사람들이 어르신께 인사 올린다고 찾아온 것을 빈 손으로 보내면 예의가 아니라 생각하며 조금씩 쥐어준 것이 세뱃돈의 기원이다. 이 기원을 생각해 보면 조부모님이 성인인 부모님께 세뱃돈을 주시는 것이 당연한 일이다.

◇ 세뱃돈의 진화

경제가 발전하고 점차 삶이 풍족해지면서 현금으로 세뱃돈을 주는 풍습이 널리 퍼졌다. 20세기 중반 이전에 소년기를 보내신 어르신들은 한때 세뱃돈 대신 세배의 대가로 과일이나 다른 음식을 받기도 했다지만, 20세기 후반부터는 세배를 하면 99.9%의 확률로 돈을 받게 되었다. 액수에도 변화가 있었는데 1960년대에는 10원 정도 받는것이 보통이었지만 시간이 갈수록 물가가 상승하고 고액권 지폐들이 늘어나며 세뱃돈 액수가 100원, 500원으로 늘어났고, 2000년대 들어서는 50,000원권이 생기면서 액수가 크게 늘었다.

√세뱃돈 금액은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했을까?

화폐경제가 정착된 1960년대 세뱃돈은 ‘10원’이었다. 왕사탕 5개에 1원이었으니, 지금의 만 원쯤이다. 짜장면이 30원 하던 70년대, 초등학생의 경우 지금의 1만7,000원 정도인 ‘100원’의 세뱃돈을 받았다. 좀 사는 집을 대상으로 통계를 낸 게 틀림없다.

1982년, 지폐였던 500원이 동전으로 바뀌면서부터 세뱃돈이 ‘1천원’으로 급격히 인상됐고, 물가 급등으로 ‘5천원’ 대에 진입한 것은 80년대 중반이다. 90년대, ‘1만원’ 권이 자리 잡았지만, 97년 IMF경제위기로 98년 설에는 1천원 짜리가 재등장 한다. 하지만 2009년, 5만원 지폐가 생기면서 세뱃돈계에 ‘5만원’ 권이 출현한다. 물론, 지금도 그리 보편적이진 않다.

구인구직 사이트 사람인에 따르면 직장인들은 올해 설 명절 기간 1인당 평균 44만원을 지출할 계획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출 액수는 결혼 여부에 따라 달라졌다. 기혼은 평균 62만원, 미혼은 35만원으로 기혼자의 지출 액수가 1.8배 가량 더 많았다. 가장 많이 지출하는 항목으로는 부모님 용돈 및 선물이 66.9%로 1위를 차지했고, 식비 8.3%, 세뱃돈 5.5%, 친척 선물3.4% 등의 순이었다. 세뱃돈을 주겠다고 답한 응답자는 71.2%에 달했고 이들은 평균 19만원을 세뱃돈으로 지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1인당 세뱃돈 액수는 5만원으로 집계 됐다.

√ 세뱃돈 얼마를 누구까지 줘야 되는가?

적정수준의 세뱃돈에 대한 남녀 직장인 1,383명을 대상으로한 잡코리아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미취학아동·초등학생은 1∼3만원, 중·고등학생 3∼5만원, 대학생 5∼10만원 이었고 특히 미취학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는 1만원이 적당하다는 답변이 52.6%로 가장 높았다. 누구까지 줘야 하는지도 고민거리다. 많은 사람들이 세배도 할 줄 모르고 말도 못하는 아기에게 주자니 아기 엄마한테 돈 주는 느낌을 갖는다고 말한다. 따라서 대다수의 사람들은 세뱃돈을 주는 대상을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부터 대학생까지로 본다. 대상이 누구든 금액이 얼마든 오랫동안 이어져온 세뱃돈 문화는 아이들의 복을 비는 의미가 똑같이 담겨있다.

세뱃돈으로 현금 대신 문화상품권을 주는 것도 방법이다. 5,000원 단위로 2∼ 3만 원어치만 해도 많아 보이고, 책을 사거나 영화를 볼 수 있으니 명절 전에 문화상품권 매출이 급증하기도 한다. 그러나 세뱃돈을 기대하는 초등학생 생각은 달랐다. 이러한 방법은 세뱃돈을 주고도 욕을 바가지로 얻어먹는 방법이다. 문화상품권말고 도서상품권으로 주면 더 그렇다고 한다. 2,500명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선 63%가 희망 세뱃돈 액수로 5만 원 이상이라 답했다. 3만~4만 원도 11%나 됐으니, 3만 원 이상을 노리는 아이들이 10명 중에 7명이란 소리다. 초등학생들도 신권 3만 원보다 구겨진 5만 원을 더 좋아할 거라는 사실이 분명해진다.

설날 아침 손주들의 세배를 받고 고사리 같은 귀여운 예쁜 손에 빳빳한 신권으로 세뱃돈 들려주는 느낌은 주는 어른, 받는 아이 모두 행복일 것이다.

√ 세뱃돈으로 떠오르는 모바일 상품권 · 기프트카드

세뱃돈은 ‘새 돈’으로 줘야 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하지만 세대가 바뀌고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면서 굳이 세뱃돈으로 현금을 고집하지 않는 수요가 조금씩 생기고 있다. 도서상품권이나 문화상품권 같은 현물은 모바일로 대체되는 추세다. 모바일 상품권은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버튼 몇 번만 조작하면 상대방에게 전달된다. 현금을 직접 주는 것보다 부담이 덜하면서도 간편하다.

현금을 주더라도 어플을 이용해 ‘쏴주는’ 모바일 송금 방식도 인기가 높다. 은행에서 내놓은 특정 어플을 활용해 계좌번호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으로 세뱃돈을 송금할 수 있다. 연하장 기능도 있어 덕담도 함께 전달 가능하다.

외화 세뱃돈 세트도 한때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다. 행운의 상징인 2달러 미화를 포함, 유로화·중국 위안화·캐나다 달러·호주 달러 등 5개국 통화를 신권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나 청소년들이 각국의 다양한 화폐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제작됐다. 당시 선착순 한정 판매로 내놓은 1만5,000세트는 순식간에 매진됐다.

아이 앞으로 펀드나 예금 계좌를 만들어 세뱃돈으로 주는 일도 심심찮다. 세뱃돈으로 많은 현금을 받은 아이들이 당장 군것질에 돈을 소비하지 않게 펀드 계좌 등을 만들어 대학등록금이나 결혼자금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이 때문에 설이 되면 은행마다 펀드 상품을 내놓고 홍보에 돌입한다.

현금을 충전해 체크카드처럼 사용하는 기프트카드 역시 꾸준하게 인기가 높은 세뱃돈이다.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에게는 카페서 만든 기프트카드를 생필품 등 소매용품 구매가 많은 사람에게는 마트서 내놓은 기프트카드 등 사용하는 사람에 맞게 선물할 수 있다. 기프트카드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디자인도 다양화돼 받는 사람에게 즐거움을 준다는 평이다.

최근 광풍이라 할 만큼 인기를 누린 가상화폐가 새로운 세뱃돈으로 등장할 수 있다는 말도 나오고 있다. 실제 베트남에서는 ‘뗏’이라 불리는 베트남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비트코인 기념주화를 판매하고 있다. 기념주화는 새로운 세뱃돈으로 주목받아 판매량이 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세뱃돈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세뱃돈은 아이들이 평소에 만지기 힘든 목돈이 들어오는 기회다. 이때 어린 아이들이라면 학용품 등의 가격을 비교해 주면서 돈의 가치를 학습하게 해줄 수 있고, 중고생의 경우에는 이 돈으로 자기 명의의 예금, 채권, 주식, 펀드, 청약 등에 들게 함으로써 경제 제도를 학습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 따라서 눈앞의 작은 이익 때문에 ‘원래 엄마 주는 거야’로 시작해 ‘널 위해 쓰겠다’는 말로 세뱃돈을 관리해주겠다고 뺏어 아이에게 원망 들을 일을 만들기보단 자녀가 직접 그 돈을 잘 관리할 수 있게 도와줌으로써 목돈을 관리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뱃돈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미리 알아보도록 하자.

첫째, 세뱃돈을 활용하여 아이에게 돈에 대한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자녀의 손을 잡고 은행을 방문하여 자녀 명의의 통장을 만들면서, 자금을 모으는 목적과 과정을 자녀와 함께 나누는 것부터 경제 교육이 시작 될 것 같다. 예를 들면, 이 돈을 모아서 향후에 대학학자금이나 유학자금으로 사용할 목적이라든가, 아니면 자녀의 장래 희망이 찍힌 통장을 만들어 꿈을 이루는데 보탬이 되는 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라든가 하는 대화를 자녀와 함께 나누는 계기로 삼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은행에 저축을 하면 이자가 붙는다는 것도 알려주고, 용돈을 아껴 저축하는 습관을 길러줄 수도 있다.

둘째, 종잣돈 마련을 위한 상품 선택이다.

먼저 자녀의 나이에 따라, 목적자금을 사용해야 할 저축 기간에 따라 상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자녀의 목돈만들기에 도움될 상품을 몇 가지 추천한다. 우선 가입기간 6개월~3년인 확정금리형 정기적금이 있다. 상품에 따라 정기적립 및 자유적립이 가능하며 수익증권 또는 주택청약종합저축 보유ㆍ기부실적에 따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이 상품은 중단기 목적자금 운영시 적합하다. 가입일로부터 입주자로 선정된 날까지 가입이 가능한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매월 2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로 자유롭게 넣으면 된다. 향후 자녀 주택 마련시 우선 순위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장기적립식 상품이 괜찮은 어린이펀드도 있다. 실적배당형, 원금비보장상품으로 투자 대상처에 따라 다양한 상품이 있으므로 시장변동성을 감안한 후 전문가와 상담하여 선택하는 게 좋다.

10년 이상 가입하려면 저축성보험도 고려해볼만 하다. 계약일로부터 10년 이상 유지시 이자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지며 5천만 원까지 예금자보호를 받는다.

셋째, 자녀 명의 예금은 금액이 커질 경우 증여세 문제도 고려해야 한다.

증여세란 증여를 과세원인으로 하여 무상으로 얻은 증여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을 말한다. 직계존속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경우 10년동안 누적해서 성년자는 5천만 원, 미성년자는 2천만 원까지 세금없이 받을 수 있다. 증여세 세율을 참고하여 장기적인 목돈 굴리기 계획을 한 번 더 꼼꼼히 세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세뱃돈은 한 번에 갖기 어려운 목돈이다. 때문에 설은 자녀들에게 합리적인 소비법을 알려줄 기회이기도 하다. 어떻게 사용할지 스스로 생각한 뒤 저축을 선택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자. 절약하려는 마음과 함께 경제관념도 생길 수 있다.

나는 자녀와 조카들이 초등학생일 때 1만1000원을 세뱃돈으로 주었다. 만 원짜리는 엄마들의 등쌀에 못 이겨 저금통으로 직행할 것을 알았기 때문에 자녀 와 조카들에게 천 원이라도 용돈으로 쥐어주고 싶어서 였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쇨 때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누구나 추억을 안고 있는 '세뱃돈'이다.

세배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며 절을 올리고, 어른은 듣기 좋은 덕담으로 화답하는 것’이다. 본래의 의미를 잊지 말자.

세뱃돈, 부담 되는 게 사실이지만, 건강하게 잘 자라준 조카들에게 기분 좋게 용돈 주는 날이라 생각하자. 올해도 어김없이 덕담을 나누고, 함께 떡국을 먹을 수 있는 따뜻한 풍경에 감사하며 말이다.

세뱃돈의 의미는 새해에도 건강하고 돈 많이 벌라는 뜻이 있다. 행운을 가져온다는 붉은색 봉투에 깨끗한 신권 과 덕담을 담은 편지 한 장 곁들여 손아래 친척들에게 나누며 무술년 새해 우리 모두 행운을 기원해 보자.

필자소개

송인석 (issong958@naver.com)

금융소비자뉴스 고문/논설위원

(전) 오케이저축은행 전무이사

(전) 하나저축은행 전무이사

(전)SC제일은행 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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