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임성수 기자]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SPA브랜드 '스파오'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상품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스파오가 선보인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 상품은 ‘오! 크리스-파오’라는 콘셉트로 출시 된 상품으로 크리스마스 분위기에 어울리는 체크무늬 패턴의 디자인과 함께 겨울철에 어울리는 모직 자켓과 니트 티셔츠, 모직 스커트 등으로 구성 됐다.
대표적인 상품인 ‘스파오 타탄 체크 자켓’은 크리스마스 특유의 감성이 듬뿍 담긴 디자인이 포인트인 상품으로 레드와 다크그레이 두 가지 스타일로 출시됐다. 이와 함께 입기 좋은 체크무늬 스커트도 선보였다.
체크 패션이 전면에 포인트로 디자인 된 ‘체크 터틀렉 스웨터’도 화이트 & 레드 두 가지 스타일로 한정 출시돼 스타일에 맞게 골라 입을 수 있다.또한 ‘짱구 수면 잠옷’도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인 핑크색상이 추가돼 전국 매장으로 출하됐다.
이랜드 관계자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스페셜 한 상품들을 준비했다”며 “스파오 크리스마스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즐거움과 행복이 가득한 크리스마스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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