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 압색, ‘주가조작 혐의’ 김석기 前중앙종금 사장과 관련
일양약품 압색, ‘주가조작 혐의’ 김석기 前중앙종금 사장과 관련
  • 강현정 기자
  • 승인 2017.02.01 11:19
  • 댓글 0
  • 트위터
  • 페이스북
  • 카카오스토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檢, 일양약품으로 자금 흘러들어 간 정황 포착…혐의 입증 차원에서 수사

 
검찰이 김석기 전 중앙종금 사장의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 일양약품을 압수수색했다.

1일 한 매체와 업계등에 따르면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단장 서봉규 부장검사)은 전날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일양약품 본사를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압수수색은 주가조작 혐의로 수사 받던 중 해외로 도피했다가 귀국한 김석기 전 사장의 주가조작 혐의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김 전 사장의 자금이 일양약품 쪽으로 흘러들어간 것을 검찰이 포착, 이를 조사하기 위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사장은 지난 1999년 인터넷 벤처기업인 골드뱅크가 발행한 해외전환사채(CB)를 해외 투자자가 인수한 것처럼 속여 주가를 조작, 660억원 상당의 시세 차익을 거둔 혐의 등을 받다가 2000년 외국으로 도피해 기소 중지됐다.

그러던 중 김 전 사장은 지난해 8월 영국 체류 중 사법당국에 소재가 드러나자 국내 변호인을 통해 검찰에 자수서를 내고 도피 16년 만인 지난해 12월 귀국했다. 


뉴스속보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금융소비자뉴스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은행로 58 (여의도동, 삼도빌딩) , 1001호
  • 대표전화 : 02-761-5077
  • 팩스 : 02-761-5088
  • 명칭 : (주)금소뉴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1995
  • 등록일 : 2012-03-05
  • 발행일 : 2012-05-21
  • 발행인 : 정종석
  • 편집인 : 정종석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미연
  • 금융소비자뉴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금융소비자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ndsoft.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