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사장 위성호)는 ‘LG U+ 라이트플랜 신한카드’(이하 LG U+ 신한카드)로 프리미엄폰을 구입하면 10만원을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8월 19일(소급 적용)부터 9월 말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 휴대폰은 삼성 갤럭시노트7, 갤럭시S7, LG G5, 애플 아이폰6S 등이다.이 기간 동안 LG U+ 신한카드로 대상 휴대폰 구입 시 18, 24, 36개월 할부로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이 카드로 통신요금을 자동이체하면 결제월 익익월에 10만원을 할인해 준다.
할인 받는 달의 전월 일시불, 할부(무이자 할부 제외) 실적(자동이체 통신요금 포함)이 30만원 이상이어야 한다.예컨대, 8월에 프리미엄폰을 구입하면서 이 카드로 10만원 이상 24개월 할부 결제 및 통신요금 자동이체를 신청하고 9월에 30만원 이상 사용하면 10월에 10만원을 할인 받게 된다.
LG U+ 신한카드로 통신요금 자동이체 시 전월 실적에 따라 매월 최고 1만 5천원을 할인해 주는 기본 서비스와 별도로 10만원을 추가 할인해 주기 때문에 혜택이 더욱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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