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여름철 해외여행을 떠나는 환전고객 등을 대상으로 ‘즐거운 여행, 알찬 환전·송금 페스티벌’을 오는 9월 28일까지 실시한다.
우리은행은 여름 성수기 동안 해외여행과 유학 및 어학연수 등을 목적으로 우리은행 전 영업점에서 미화 3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에게 최고 85%까지 환율을 우대한다. 해외송금 고객은 최고 65%의 특별 우대환율을 적용하며 원하는 경우 최고 5억원까지 보장하는 해외여행자보험 무료가입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 기간 은행에서 환전시 주요통화(미국통화화폐인 USD, 일본통화화폐인 JPY,유로화인 EUR)의 경우 기본 80%의 환율우대가 적용되며, 우리은행 인터넷 홈페이지의 이벤트코너에 게시되어 있는 환율우대쿠폰을 출력하거나 스마트뱅킹 어플을 다운받은 경우 추가 5%의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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