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소비자뉴스 강민우 기자] 13일부터 BC, KB국민, 롯데, 삼성, 신한, 우리, 하나, 현대 등 전업 카드사 8곳과 IBK기업은행, NH농협은행, 씨티은행, SC은행, 대구은행, 부산은행, 경남은행 등 겸영 카드사 7개 등 15개 카드사의 신용카드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금융감독원은 금융소비자정보포털 '파인'과 '어카운트인포' 홈페이지에 '내 카드 한눈에' 코너를 설치, 신용카드 이용 내역 조회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아침 9시부터 밤 10시까지 연중 무휴로 제공되나 법
금융생활꿀팁 | 강민우 기자 | 2018-12-12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