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31일 밤 6시경 출금에 관해 밤 8시에 인지후 지급정지 요청을 하였지만. 신한은행 고객센터 사고처리 부서 성석* 이란분이 지급정지 안된다고 금요일 밤 8시에 해당 지점에서 확인하라는 말과함께 통화하다 어이없이 전화가 끊어져서 2차 고객센터 사고부처 전화하여 다른 직원에게 똑같은말 또 하기 힘들어 방금 연결됬던 성석원씨 연락해달라고 말씀드렸고 10분뒤에 연락이와 통화를 하던중 메뉴얼 통화 를 먼저 하면서 개인적으로 전화받기가 힘들다고 블랙리스트(보이컷) 올리구 그뒤로부터 금일8월 3일 오전까지 연결안되는 상황 이었고 오후에 콜센터장이 전화해 개인적으로 힘들면 보이컷 시킨다고 예기하내요. 감정 노동 힘든거 알고 있지만 업무 처리에 있어서 사고처리부사가 왜 존제 하는지도 의문스럽게 만드는 신한은행 고객센터 사고처리 부서 잘못되었다고 생각 하지 않습니까? 은행시간 업무 처리 다 끝난 시점에 누구에게 전화 걸어서 황당한 일을 처리를 해야 되는지 모르니 고객센터 사고처리 상담사에게 통화를 거는건대 그걸 개인적으로 통화하기 귀찬아서 보이컷 시키는 신한은행 고객센터 상담사 성석*씨나 그 직원의 실수를 인지하고 민원넣은거에 답을 하려고 전화 해서 개인적으로 힘들면 그래도 된다 고 신한은행은 그런다고 예기하는 그윗사람이나 똑같다고 생각 합니다. 이런 민원 한두번 아니니까 그냥 넘긴다고 생각 할수도 있겠지만... 고객센터 에서 블랙리스트를 개인적으로 하면 어떻게 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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